사무실 근처에 위치한 대관령 황태 해장국입니다.
강원도에서 먹었던 황태 해장국 생각에 찾아가 봤어요!
대명항 조금 못 가서 있어요.
대로변에 위치해서 찾기는 쉬워요.
주차장도 널찍하고요!
황태 안 들어간 게 없어요.
맛집의 정석이에요!
맛은 과연 어떨까요!
황태 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.
특별한 건 없는 밑반찬입니다.
부추! 부추 괜찮아요~
다 드신 반찬은 셀프예요~
점심시간치고는 한가했어요...
괜찮던데-_-;
가마솥에 끓인 건지 마그마처럼 끓어오릅니다.
호호 불어먹었지만 너무 뜨겁습니다!
이건 진짜 뜨거워요 -_-;
급하게 먹으면 위험해요
국물은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
황태라는 게 해장에도 좋고 뜨끈한 게 괜찮아요.
황태가 영양가도 풍부하고 좋은 음식 같네요.
설명도 주절주절 있었는데 찍지는 못했네요.
반쯤 먹었을까 ㅠㅠ
공깃밥에서 머리카락이.........
바로 바꿔주시네요.
맛은 훌륭하답니다...
하지만 위생이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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